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몇십m 몇백미터 벼랑길 역경 환란고통 길상황은 아니지만, 어미오리 아닌 어미고양이를 따라 어디론가 이사가던 아기猫들이 高벽위에서 머뭇거린 연유

복있는 뉴스란 2019. 8. 22.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