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모든 여성이 상사병을 앓게 될 정도로 극한의 꽃미모 꽃뱀도 꽃닭도 꽃돼지도 아니며, 부정부패재산가 권력의 노예로 원치 않는 인생 살며 화병에 걸린 사람 응어리 화병 치유자도 아닌 배우

복있는 뉴스란 2021. 3. 22.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