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몹쓸 죄를 지어 옥屋 감옥에 갇힌 범죄중독죄인 흉악범악당 아니며, 끼 토끼란 단어도 왜곡한 밤토끼 세상도 아니며 사람 순이와 다른 토순이 토끼

복있는 뉴스란 2019. 7. 10. 20:24

 

 

 

 

 

 

 

 

 

 

 

날씨 기상대 옆 톡순이 아닌 토순이 가족 나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