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무국적 방랑나그네 노숙인 각설이翁 아니며, 나치부대 일日야쿠자부대 양성확장을 권하여 세상을 말살멸종멸망시키려는 외계인도 아닌 간달프 마법사

복있는 뉴스란 2019. 5. 13.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