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무소불위無所不爲 눈알 카르텔 권력이 신처럼 군림, 마천루 빌딩도시 승용차 열차 선박 항공기 교통 시스템을 눈알성도로 채운 말세 아니나~ 천사 분장한 악신, 악마 분장한 천사 분별문화란?

복있는 뉴스란 2022. 3. 14.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