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나사렛예수의 문, 나폴레옹의 문, 나찌의 문, 신나치 네오마피아의 문 아닌 마리아의 문, 심판의 문, 안나의 문 언어

복있는 뉴스란 2022. 1. 15. 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