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문 기록되었으되, 반문 친문 아닌 신문 보급시설 신문사 언론사 채널조직 편집권력 편집자들 양심 영혼 51%가 왜곡조작 악惡의 습관화된 악마의 편집통로는 아닐 것이나, 악마의 편집 의도란?

복있는 뉴스란 2021. 7. 5.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