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뭐해? 뭐 하냐? 뭐 하세요? 요즘 무슨 일 하는지, 어떻게 살아가는가 궁금하여 근황을 질문하는 길 아니며, 눈뇌 정신세계를 오염시키는 사류저질영화모략 제목도 아닌 1997年 "할렐루야" 택시

복있는 뉴스란 2021. 4. 3.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