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측근파벌 최측근 후계자 출세 성공 번영 극한폭리 과시통로 위해, 서민 빈민 국민을 선별하여 교묘하고 교활하게 학대한 졸부권력 아니며, 미남을 주적 삼는 미남혐오학파 킬러도 아닐 조박사

복있는 뉴스란 2022. 7. 17.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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