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분을 참지 못해 걸핏하면 호통치며, 균열빈틈 꼬투리 트집잡아 시비걸며 직원을 괴롭히는 버럭맨~ 하나님 성령님 부처님도 못말리는 고집불통 버럭대왕 버럭 아닌 버락, 대감마마 아닌 오바마

복있는 뉴스란 2020. 11. 14.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