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범 주범 적혔지만~ 눈, 귀, 코와 다른 5천만명 '배꼽' 훔친 배꼽도둑왕 아니며, 숙면부족 피로누적 부주의 '과로'로 배보다 배꼽 크게 만든 천재의사조직 오진오판 연쇄학대 상황 아닌 희극 언어

복있는 뉴스란 2021. 11. 22.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