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법의 힘, 말의 힘, 법말 취조력 심문능력으로 죄인들을 압박한(?) 윤검사(대통령)의 말실수~ 단지 '새끼'란 단어를 사용했단 이유로,

복있는 뉴스란 2022. 11. 17. 00:33

 

법의 힘, 말의 힘, 법말 취조력 심문능력으로 죄인들 압박한(?)

윤검사(대통령) 말실수~ 단지 '새끼'란 단어 사용했단 이유로,

일거수일투족一擧手一投足 감시해 괴롭혀 극심한 스트레스로

아예 입 닫아, 토라져 한마디도 말하지 않는 침묵 천지 징후는

아니되, 돈통령 똥통령 돈똥령 아닌 대통령 식물화 예방문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