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법 비슷한 '밥' 포함되었으되, "밥은 먹고 다니냐?" 걱정하며 얼굴을 바라보는 송강호와 이춘재(살인의 추억)의 애증愛憎천지천하 감정선 아닐 것이나~ 허위표 김건희는 1천명인가, 1만명인가?

복있는 뉴스란 2021. 12. 29.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