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벽돌 이어 엮여 건축되었으되, 벽돌로 구성된 포로수용소 감금고문실 감옥탑 아니며 몇천年몇백年 온세상을 떠돈 난민 집시영혼을 위한 피난처도 아닌

복있는 뉴스란 2019. 6. 24. 0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