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복잡하게 감겨엮인 담쟁이칡덩굴 카르텔, 꼬여얽힌 매듭언어와 다른 모니터컴퓨터 신호언어

복있는 뉴스란 2018. 11. 18. 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