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본성 악하지 않던 화가 H 청년이 유대인 세계인 향한 증오혐오 복수심을 버리지 못해, 절대악당 신념체계를 품게 된 흐름 알 순 없으나, 갈등분쟁전쟁 통해 폭리 챙긴 절대재벌 善惡정의란?

복있는 뉴스란 2021. 5. 27. 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