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볼 부었으되, 투투(개구리 왕눈이 연못나라 실세) 아니며, 사채피싱 금융파벌이 유튜브 광고실 청와대 용궁 의회 점령한 시대 내빈국빈 접대경호 재벌졸부 심기경호통 이단아 아닌 박준석 박사

복있는 뉴스란 2022. 7. 17.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