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비탈길에서 미끄러진 오토바이에 엮여 넘어져 다리 종아리 발목 근육파열로 물리치료를 겪은 상황 있지만, 허리 다쳐 약藥먹거나 치료받은 상황 없고,

복있는 뉴스란 2020. 2. 14. 19:07

 

 

2003年 보성군 아닌 보광동(서울 용산구)에서 물리치료를 받으며 칼집 아닌 팩을 종아리에 붙이고 다닌 상황 있지만, 난 그 이후론 병원신세 진 적 없고

도시단칸방에서 살아갈 때 햇빛을 쬐고 싶어 방밖 담장에 기대고 있던 시간들 있지만 담배를 피운 일 없고, 소년원 교도소시설 독방신세진 적도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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