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비 표현되었으되, 언어쓰레기 피싱파벌의 비속어 아니며, 농어촌 어르신들이 쑥 나물 산나물 고사리 담을 때 사용하던 빈틈 공기통로 많은 큰그릇 바구니와 다른 종교언어 '비구니' 수행자

복있는 뉴스란 2021. 10. 6.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