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사람말글 '강' 적혔으되, 귀여운 동네 강아지 강돌이 강순이 아니며, 금실 강금실 장군과 다른 사람 강금원翁

복있는 뉴스란 2020. 12. 14.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