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사람을 향한 존중심 예의 증발된 무소불위 폭리권력, 벼슬감투 완장출세 우월감으로 우쭐하여 걸인 백수 노숙인을 조롱하는 거만한 50억용돈클럽王族 아닌 착한 사람이 무법자된 연유란?

복있는 뉴스란 2021. 10. 8.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