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사람 말글 언어 흐름 코코콤 코콕콜 콩 공과 다른 '곰' 적혔으되, 곰두리탕 곰돌이탕 아닌 곰탕 라면 언어

복있는 뉴스란 2020. 3. 16. 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