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사람 이름 '강도' 적혔으되, 백화점에 잠입침투해 가격표를 뒤죽박죽 뒤섞거나~ 최첨단 블랙박스 ccTV센서캠 카메라를 이용하여 단점약점만 찍으려는 허위정보유포조 악당 아닌 강도태 공무원

복있는 뉴스란 2020. 10. 26.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