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사무실에서 엉덩이 툭 치고, 싱글벌글 웃으며 유쾌하게 도망간 흉악범 상황 분위기가 아니라

복있는 뉴스란 2019. 1. 16. 00:56

 

 

 

 

 

종교계 교회당 환경 미묘한 변화로 교회에서 봉사 자원봉사나 신문편집 근무 노동을 향한 열정 쇠퇴하기 이전,

적은 사례비 봉급 월급으로도 화내거나 분노치 않고 뿌듯한 마음으로 열심히 부지런히 일할 때 편집부 팀장 간사님

미모의 여간사님이 내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툭 치곤 싱글벙글생글거리며 장난스레 도주한 상황이란? 출근여정에

전철 지하철에서 짓궂은 사내에게 시달린 간사님이 스트레스를 받아 후배직원인 내게 화풀이한 몹쓸 상황분위기가

아니라~ 엉덩이를 치고 튄 몹쓸 흉악범이 아니라, 어린 아이들이 종이를 등에 붙이곤 즐겁게 달아나는 듯한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