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사서수 흡사한 '소' 표기되었으되, 염소 흑염소 들소 황소 암소 얼룩소 코뿔소 아닌 소영 노소영 여사의 고백언어

복있는 뉴스란 2021. 11. 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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