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사용목적 알리지 않는 불친절 횡포권력, 묻지마 통화조회그룹이 전국민상황 편집한 악랄 왜곡 현장~ 왕대박 흥행영화 신제품광고 정치광고에 적용한 범위 알 순 없으나, '보통사람' 먼저란?

복있는 뉴스란 2022. 7. 23.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