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사진처럼 똑같이 그린 얼굴 세밀화 전문가 초상화는 아니지만, 고통고난모략을 겪으며 쇠약하여 마른 상태 아닌 건강하게 살찐 모습의 盧무현 대통령

복있는 뉴스란 2019. 5. 25. 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