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삭발削髮문화 있지만, 이발사 가면쓴 허위이발사 그룹이 전국민 머리를 지배, 적절히 다듬어 손질하기 짜증나 삭발행정 남발한 화풀이 표심 아니며, 미남삭발대회 넘버3 도 아닌 두발頭髮언어

복있는 뉴스란 2022. 7. 10.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