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상남자의 힘차고 두텁고 우렁찬 목소리 표현 있으나, 여성 가면쓴 미남 아니며, 감정 거슬리면 닥치는 대로 죽이는 희대의 연쇄살인마 킬러 아니며, 개 적혔으되 개인간 개미녀 아닌 개그우먼

복있는 뉴스란 2021. 1. 26.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