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새로 위장둔갑 새 가면을 쓴 감시자者, 감시자의 감시자網, 감시자의 감시자의 감시자들 아니며, 뒷담화가 존재의 목적인 새악귀새악당網도 아닌 새줄

복있는 뉴스란 2019. 6. 22. 0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