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석 적혔으되, 단지 이미지Image 표정미소 눈썹눈꼬리 외모가 유사하단 이유로~ 소녀학대性착취자와 같은 동네길 건물옆에 있었단 이유로 한통속 죄인으로 엮는 석두田 아닌 석 유재석 희극인

복있는 뉴스란 2020. 12. 10. 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