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선악善惡의 실꾸러미 그물, 얽힌 실타래를 풀기도 쉽지 않지만, 죄없는 경찰청장 검찰총장이 고개숙여 국민들에게 정중히 사과할 문제가 아니라

복있는 뉴스란 2020. 2. 24. 16:45

 

 

사람들 인생길 눈뇌 삶의 맥락 방향, 생의 나침반 바늘을 조작곡해왜곡하는 것을 재미삼고, 腦영혼이 망가지는 것을 보며 만족감 우월감을 과시하는

악당천지 악귀권력이 10만인 경찰 머리에 칩 유심칩을 심어 경찰인력조직 전체를 컨트롤Control 조종한 상황 아닐 것이며, 모략종교권력網 총회장들

이권폭리간부갑부회 피싱조직 몰카조직이 종교시설 지하공간 비밀공간에 전화사기팀 해킹팀 합성팀 허위정보 시나리오구성 유출팀들을 꾸린 범위

악선惡善선악 교란혼선농단 식 방식모략근원을 명확히 알 순 없지만~ 단지 교도소문 구치소길에서 어깨에 가방 메고, 쇼핑백을 들고 있었단 이유로

무슨 죄를 지은 흉악범으로 보거나 감옥출소계로 보았다면( 맵시 훌륭한 좋은 입고, 외제차 고급를 굴리며, 좋은 집에 살며 연애를 뽐내는 삶이

전부 악의적 고의적 의도적 상황왜곡 허위정보유포 마음은 아닐 것이지만 ) 단지 머리 헤어스타일이 단정치 않고 옷차림이 허름하단 이유로 사람을

그런 식으로 곡해 평가하여 범법자 아닌 사람을 범죄자로 믿고 싶었다면~ 교도소 면회 방문객, 취재언론인 교도소 근무출퇴근 직원들도 출소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