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선후배 사이 엄격히 따지는 군인정치권력 육사 선배들이 전씨를 골탕 먹이기 위해, 모든 죄를 덮어 씌운 것인가 악惡의 결탁 모략실체를 알 순 없지만

복있는 뉴스란 2020. 4. 29.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