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실성한 천재 아닌 성실한 가수여왕 윤시내翁이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간절한 호소력으로 노래한 이유란?

복있는 뉴스란 2021. 5. 26.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