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세상천지 모든 마음눈들이 노랑 황금색을 똥으로 보고 오역하진 않되, 똥칠 똥색 아닌 금색金色 물감으로 적고 싶은 시詩언어, 그리고 싶은 그림이란?

복있는 뉴스란 2019. 11. 9.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