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세상천지 전체가 악의적 적대적 분위기 아니며, 인생사 흐름이 화평 평화 평온과 거리가 먼 전쟁터라 심성이 혹독하게 거칠어진 삶도 아닐 것이지만, 이 지사의 응어리 고통 고난 탄식 연유란?

복있는 뉴스란 2021. 7. 29. 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