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세상 모든 교회나라가 금융통신 헌금정보를 꼼꼼히 분석 탐문조사하여 갑부신도는 장로로 빈곤신도는 적敵 주적 삼는 인간성 아니며, 선량하던 귀부인이 권력을 가로채 악당된 상황도 아니나

복있는 뉴스란 2020. 9. 4.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