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세상 인구 절반 남성들을 전부 적敵 주적으로 삼아 범죄자 낙인 찍거나, 인간애愛 결여된 악귀악마로 그린 시나리오 영화공작당 공포킬러 아닌 시인

복있는 뉴스란 2019. 2. 13. 17:21

 

 

 

 

 

재인을 악귀악마로 각색편집합성하여 이익이득이권을 가로챈 극렬 박사모 박근혜 중독계 영화영상물공작부대 간부갑부 아니며,

근혜를 악녀악마로 엮어섞어 창조하여 사리사욕폭리를 챙기는 극렬 선거전 잘못된 방식의 영화공작심리전 운동권력계파도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