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소 적혔으되 흰소 흑염소 얼룩소 아니며, 고소영 노소영과 다른 사람 안소영(권위주의시대 영상물모략 희생양)

복있는 뉴스란 2022. 3. 5.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