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스크린Screen 무대뒤 비선배후 라인Line 교활한 악심惡心권력이 지배하는 악폐습광신도조직 이권폭리극한시대, 지옥으로도 연옥 천국으로도 갈 능력없는 억울한 원혼표심 아닌 배우 언어

복있는 뉴스란 2021. 7. 3. 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