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시간흐름 2만년전 2천년전 2백년전 멀며 먼 과거의 세월시간길 아닌 2013, 2014年 그림언어 "세월의 기억" 이미지Image 그림자와 실체란?

복있는 뉴스란 2019. 4. 2.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