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신지 적혔으되, 畓田논밭의 새떼처럼 훨훨 떼지어 이동하며 벼를 쪼는 떴다방 복음방 오만가지 모략새 신천지하나님의교회 신도로봇 아닌 사람 신천지

복있는 뉴스란 2020. 3. 8.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