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아직 1차례도 생각 1줄 글 1줄 청와대 청원란에 올려 나눠 본 일은 없으되, 악습폐습개선 방해훼방공작 갑질횡포농단 그림자와 실체란?

복있는 뉴스란 2019. 2. 3.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