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약하고 작고, 겁에 질린 슬픈 눈빛 어린이가 문밖에서 나를 찾을 때, 내가 '바보'가 된 연유?(MB명박근혜왕국천지 조두순일보 김길태채널 가짜뉴스 허위모략 불신증폭 시나리오 번성이전시점)

복있는 뉴스란 2020. 9. 28. 19:35

 

서빙고동(서울 용산구) 서호교회 권사님(집주인) 부동산 주택이 강남갑부업자에게 넘어가 갑자기

동빙고동으로 이사하게 된 2006年 이전 상황~ 서빙고동 마을 동네 꼬마, 어린 아이들이 문밖에서

삼춘( 친인척은 아니나, 군대 '아저씨'호칭처럼 쓰인 용어 ) 삼촌을 부를 때~ 내가 심형래 희극인은

아니지만, "삼춘 없다~"고 영구 캐릭터Character를 흉내낸 이유 연유? 아이들이 종이에 '바보'라고

써서 붙이고 도망갈 정도로, 나도 모르게 바보가 되었으나~ 말 없고, 표정도 어둡던 꼬마들 얼굴은

밝고 환해지며, 유쾌하고 활기하게 말수도 많아져, 학교 친구들을 데리고 놀러 온 분위기들 이유 연유? 

 

(이미지 이데올로기 허위정보언론사 불량자들이 조두순김길태 이미지를 덧씌우려던 모략흐름 근원을 알 순 없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