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양손에 쌍칼과 다른 도끼 들었으나, 도끼파 보스도 끄나풀도 아니며~ 70년대 80년대 장발의 테리우스, 여인들 소녀들의 이상형 미모의 안소니도 아닌

복있는 뉴스란 2019. 9. 25.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