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양 유사한 '영' 기록되었으되, 여직원 여대생 여고생 여중생 여중사 여군을 영계로 본 눈알권력간부 아니며, 영적으로 출세한 신종교재벌 목소리 우렁찬 훈련조교도 아닌 '영'이라는 곡명

복있는 뉴스란 2021. 6. 4.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