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유신시대 어린 공주 박근혜 소녀에게 최면을 걸어, 심리 정서적 영적으로 삶을 억압 지배한 민혜(최태민, 박근혜) 상황 분위기와 다른 상호존중의 세상세계 조성은 정당인 고백 언어

복있는 뉴스란 2021. 9. 17.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