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연례행사 노숙인 도시락 봉사가 쉬울 순 있지만~ 불가촉천민 소외된 영혼들 지속돌봄 섬김이 쉽지 않은 연유란?

복있는 뉴스란 2022. 2. 7.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