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영혼의 목소리 음파로 전두엽뇌腦신경망을 어지럽혀 고통 일으키는 절대무공고수 아니며~ 어린 아이도 아니지만, 동심童心으로 소녀 꼬마어린이처럼 바다가 떠나갈 듯 '삼춘' 찾는 마음이란?

복있는 뉴스란 2020. 7. 22.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