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영화網 상영 스크린screen 비슷한 그림 있으나, 고단하고 쓸쓸한 심야영화극장 아닌 영혼의 피난처 교회 상황

복있는 뉴스란 2019. 9. 8. 05:24